이람이 통영 할아버지댁에 다녀왔어요
얼마전 회사 동료에게 중고로 산 카시트로 안전하게 통영에 다녀왔다. 비교적 땡깡별로 안쓰고, 잘 다녀올 수 있었다. ^^ 큰집 소민이네도 함께 했었다. 소민이는 이제 9개월을 채우고 있는데 상상을 초월하는 속도로 기어디니고 있다. 그리고 한 손으로 분유먹기 신공을 보여주었으며, 땡깡의 초 고수임을 증명해 보였다. ㅋㅋ이람이는 소민이에게 기가 죽어 너무나 소심하게 앉아 있는 반면 소민이는 한시도 가만 있지 않았다 사진들을 보면 알 수가 있다. 이람이는 잘 나온 반면 소민이는 마구 움직어 초점이 거의 나가 있다. _ _;;

카시트에서 너무 편히 잘 자고 있는 이람이

이람이 폴더됐다.

너무 바쁜 소민이

한 손으로 분유마시기 신공

이람아... 어쩔라 그러니..
아... 이람이가 소민이보다 잘하는거 하나 있다.
이유식 먹기! 정말 수저를 입근처에다가 대기만 하면 자동으로 입이 쩍! 벌어진다. 어찌나 잘먹던지. 그에 비해 소민이는 정말 한시도 가만히 있지 않는데다가 이유식 먹일라치면 도망다니기 바쁘다. 형님이 어찌나 부러워하던지... ㅋㅋ 뿌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