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7/06 22:46 한이 패밀리/가끔쓰는 육아일기 han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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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 물림

주말에 오른쪽 얼굴 주변에 모기가 두방이나 물려서 속상해 하고 있었는데... 오늘 아침에는 눈두덩이에 모기가 물렸는지 한쪽눈이 퉁퉁 부었다. 자기도 이상한지 눈을 깜빡이면서 자꾸 웃는다.

 

집에 물론 방충망도 잘 되어 있고, 전자모기향도 피워 놓는데 왜 이람이만 모기에 물리는지 모르겠다. 잠을 자면서 땀을 많이 흘리는데 그것때문인가? 하지만 매일 저녁 목욕을 시키는 지라 그정도까지는 아닌것 같은데... 퉁퉁 부은 눈을 보니까 너무 속상하다. 더 안쓰러운건 눈을 깜박이면서 자꾸 웃는 모습이 더 측은하다. ㅜ ㅜ;;

 

아무래도 모기장을 사야 할것 같다. 침대를 안쓰는데 천장에 달아 쓰는 케노피를 사면 불편하려나? 텐트형을 사야 하나? 고민이네... 텐트형을 사면 접고 펴기 너무 불편할것 같은데...

 

건방지게 꼭 한쪽 다리를 저렇게 올려 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