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람이 5개월 : 너무 춥지만 서울숲에 놀러갔어요

이제 감기가 다 나았는지 열도 안나고, 잘먹고 잘논다.

대신에 떼쟁이가 되어 버렸다.

아프는 동안 오냐오냐해서 그런것 같다.

여전히 출근할때마다 가지말라며 울음을 터트린다.

아플때는 할머니를 봐도 시큰둥, 엄마를 봐도 시큰둥, 아빠를 봐도 시큰둥하더니

다시 이람이가 발랄해진것 같아서 마음이 한결 놓인다.

 

이때만해도 누가 이아이를 딸이라고 할까.. ㅋㅋ

볼이 터질것 같음

 

 

한겨울!

둘둘 싸고 공원에 놀러갔었음.

 

 

점퍼루에 심취해 있을 때...

 

 

어렵지만, 고개를 들기도 하고...

 

 

간신히 앉아 있기도 하고...

 

이람이 머리카락이 이 무렵부터 자리를 잡은것 같다. 그전에는 하늘로만 뻗치더니 이제는 스타일(?)이 나오는것 같다. 이때만해도 혼자서는 잘 못앉아 있을때다. 그러던것이 이젠 제법 잘 걸어다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