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람이 22개월 : 머리를 또 다듬었어요.

이람이 이제 22개월(03.11 ~ -4.10)이 지났습니다. 어느덧 말이죠.. 말이 제법 늘었습니다. 그리고 어른들이 하는 말을 곧잘 따라합니다.

 

엄마 여기 앉아 or 엄마 여기 누워 : 자기와 뭔가를 함께하길 바랄때는 항상 이렇게 말함
이람이 어푸어푸 : 자기 어푸어푸 시켜달라는 말
까까이모 이마트 : 작은 이모랑 이마트 문화센터에 갔다는 말
축하합니다 : 처음에는 '그거아니야'로 들었다는 _ _;; 불 끄고 케익먹는 시늉까지 함
이거 까 : 귤껍질 까달라는...
이거 신겨 : 신발 신겨달라는 얘기
안아 도, 안아 도 : 넘어져서 혓바닥을 된통 깨물고는 안아줘가 입에 붙어버렸...
고기고기고기 : 밥달라는 얘기 물론 고기와 함께.. _ _;;;
이람이 꺼 : 요즘들어 "안아 도"와 함께 가장 많이 하는 말 _ _;; 무조건 자기꺼
불꺼 : 자기가 불끄겠다는 얘기, 혹은 왜 불껏냐, 다시켜라는 얘기.
아빠 인나 : 아침에 아빠 깨우는 소리
 
전에는 막무가내 이춘기 한이람양!
요즘엔 설명을 두어번정도 해주면 대충 알아 듣고 말을 듣는 편임.
이 닦는거랑, 잠 잘때는 거의 때를 쓰는 편임
 
아.. 그리고 배변 연습은... 거의 진도가 안나가다가
최근에 응가를 쬐금 가리려고 하는것 같음.
응가 하고, 물내리고, 빠이빠이 하는 것에 재미 들임.
 
 
외출전, 아이폰에 흠뻑 빠져있는 중

아빠와 장난치며, 완전 신나는중. 눈은 어디로 갔니... 이람아...

강아지, 토끼, 인형(이름이 인형임), 그리고 이람이... 달님이가 빠졌구만...


이젠 제법 운전실력이?....... 여전히 꽝임.. ㅋㅋ

 
제가 또 머리를 저따구로... 흑흑.. 미안타.. 그냥은 잘 안보이는데.. 앞머리에 층이 크게 하나 더 생겨있다는... _ _;; 시간이 해결해 줄꺼야.. 너무 걱정마.. 다음에는 미장원 가자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