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람이 23개월 : 일상
이람이 이제 23개월(04.11 ~ 5.10)이 지났습니다. 이번달 이람이의 타이틀은 "이람이 꺼"입니다. 요즘 하는 말의 80%가 "이람이 꺼"인것 같습니다. 왠 소유욕이 그렇게 강한지...집에 있는 인형이랑 인형은 모두 친구입니다. 토끼, 멍멍이, 인형(이름이 인형임), 달님이, 뽀로로까지... 어찌나 챙기는지... 가끔 외사촌인 나영이 언니가 와서 놀아주는데 완전 죽고 못사는 자매랄까... 좋을 땐 엄청 좋았다가, 나쁠땐 어찌나 싸워대는지...
이람이는 배변연습이 후퇴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ㅠ ㅠ;;; 완전 절망, 한때 변기에 응가하고, 물내리고, 빠이빠이 하는걸 재미있어하더니 요즘엔 매번 기저귀에 응가를 합니다. 다른 직장맘들은 아이 기저귀를 어떻게 떼는지... 기저귀 대신 팬티입혀서 매일 곁에서 두고 볼 수도 없고... 설명해주면 "응"이라고 대답만 잘하네요.. _ _;;
이제 초등학교 2학년인 사촌언니와 미장원 놀이하는 중!
나영이는 정말 착합니다. 자기도 힘들만 한데 이람이와 어찌나 최선을 다해서 놀아주는지...
죽고 못사는 부녀지간! ㅋㅋㅋ
코디놀이에 푹 빠져 있는 중! 모자는 자신이 직접 쓰고, 귀마개랑, 장갑 가져와서 해달랜다.
그리고는 거울보고 좋아라!~~
우리집 인형 5총사와 이람이
파파라치 컨셉?
한강 시민 공원 산책 중!
자벌레에서...
나갔다 왔으면 씻어야죠.. 간단하게 목욕 시킬때는 여기서... 이람이 갓난아이때부터 쓰던... 아아아아... 이름이 생각 안남..
자기가 발톱을 깎아보겠다며..
집앞 주차장에서 자전거 배우는 중...
서울숲! 겁이 너무 많은 이람이! 저 분수도 무서워하다니..
